정영주 나이, 출연작, 수상, 차기작

<출처 : 카라멜이엔티>

오늘은 배우 정영주 입니다.

정영주 배우는 71년 5월 23일생으로

2018년 올해 한국나이로 48세 입니다.

동갑인 배우로는 이영애, 고현정, 이서진, 송일국,

안재욱, 김남주, 이미연, 오연수 등이 있습니다.

배우 정영주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1994년에

'나는 스타가 될꺼야' 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뮤지컬 작품으로는 명성황후, 드라큘라, 페임, 그리스,

미녀와 야수, 루나틱,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빌리 엘리어트, 넌센세이션, 헤어스프레이, 메디컬 루나틱

등이 있습니다.

뮤지컬배우로서 수상 으로는

2005년 및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2번의

여자배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더뮤지컬어워즈 에서도

여자배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드라마에 특별출연 및

조연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배우 정영주가 출연한 드라마로는

시그널, 끝에서 두번째 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자체발광 오피스, 부암동 복수자들, 저글러스 등입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주길연 역으로 교양 없는

진상 갑질 학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tvN의 '나의아저씨' 입니다.

'나의아저씨'는 미생 및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손을 잡았습니다.

출현배우로는 이선균, 아이유, 나문희, 오달수,

송새벽,나라 등이 나옵니다. 수목드라마로

3월 21일 첫방송이 확정 되어 있습니다.

계속 승승장구 하셔서 더 많은 드라마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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